"고마워 손풍기"

기사등록 2019/07/22 11:54:11


【뉴욕=신화/뉴시스】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오른 미국 뉴욕에서 21일(현지시간) 단체 여행 중인 한 여학생이 '손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