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기록 깨기, 모스크바 집단 복싱 훈련
기사등록
2019/07/22 10:36:42
【모스크바=신화/뉴시스】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제3회 세계 복싱의 날을 맞아 집단 복싱 훈련이 열려 참가자들이 훈련하고 있다.
4,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기네스 집단 복싱 훈련 기록을 깨기 위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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