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에 입 맞추는 셰인 로리
기사등록
2019/07/22 09:04:40
【로열포트러시=AP/뉴시스】셰인 로리(아일랜드)가 21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제148회 브리티시 오픈(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로리는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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