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정집서 가스 폭발, 6명 부상

기사등록 2019/07/19 19:28:08


【크라이스트처치=AP/뉴시스】1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가정집에서 가스가 폭발해 파손된 가옥 내부에서 한 소방대원이 대응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이 사고로 주택 한 채가 파손되고 6명이 다쳤으며 인근 가옥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