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퇴역 군인들, 시위에 나선 까닭
기사등록
2019/07/19 09:16:56
【베이루트(레바논)=AP/뉴시스】한 레바논 퇴역군인이 18일(현지시간) 2019 예산안 심의가 진행 중인 베이루트의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타이어 등을 태우고 군기를 흔들며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대부분이 참전군인 출신인 시위대는 국회 인근에서 3일간 진을 치면서 그들의 연금을 축소하는 국회의 예산안 심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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