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오상욱의 '포효'

기사등록 2019/07/19 07:51:59


【부다페스트=AP/뉴시스】오상욱(왼쪽)이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대회 남자개인 사브르 결승전에서 안드라스 차마리(헝가리)를 물리치고 환호하고 있다. 

오상욱이 차마리를 15-1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