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부적절 채팅 내용에 푸에르토리코 뿔났다
기사등록
2019/07/18 13:21:48
【산후안(푸에르토리코)=AP/뉴시스】17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수도 산후안에서 리카르도 로세요 주지사 사임 촉구 시위가 열려 시위대가 푸에르토리코 국기를 흔들며 행진하고 있다.
앞서 로세요 주지사가 채팅방에서 가수 리키 마틴의 동성애 비하 발언과 뉴욕 여성 정치인을 향한 막말 등의 내용이 유출되면서 교사와 학생, 페미니스트 단체 등 수천 명의 시위대가 주지사 사임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7.18.
이 시간
핫
뉴스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반세기…임영웅 별세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딘딘, 조카와 '슈돌' 첫 출연…"세계 뒤집을 귀여움"
'7㎏ 감량' 박나래 "단수까지 했다"
최진혁, 투자 사기·코인 손실 고백…母 "미친X" 분노
백종원도 극찬…류수영, 치킨 얼마나 잘 튀기길래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세상에 이런 일이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