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오픈워터 5㎞ 1위와 3위의 포옹
기사등록
2019/07/17 10:44:28
【여수=뉴시스】류형근 기자 =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6일째인 17일 오전 전남 여수시 엑스포공원 오픈워터 경기장에서 열린 오픈워터 여자 5㎞ 1위를 차지한 브라질의 아나마르셀라 쿠나(27)와 공동 3위 미국의 안나 무어(23)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19.07.17.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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