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붙은 사이다를 컵에 부어주고 있는 판매원
기사등록
2019/07/16 16:14:54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6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광주세계수영대회 주경기장 관중게이트 입구 매점에서 판매원이 사이다를 컵에 따라 판매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중국 농푸에서 생산된 음료수(생수)만 경기장 내 사용이 가능해 일반 음료수는 상표를 떼어내야 한다. 2019.07.16.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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