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앞서 손가락 하트 그리는 관계자들
기사등록
2019/07/16 16:03:16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민주평화당 제4차 진단과 대안 마련 토론회 '왜 지금 전북과기원(전라북도과학기술원)인가?'가 16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실시된 가운데 정동영 대표와 박주현 의원, 김광수 의원, 발제자인 안두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뉴시스전북본부 심회무 취재국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이 손가락 하트를 내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7.16.
pmk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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