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백서연 구예모
기사등록
2019/07/16 11:40:50
【광주=뉴시스】최진석 기자 = 16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 프리 루틴 예선 경기에 출전한 한국 백서연과 구예모가 연기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07.16.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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