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한 연기하는 이리영-백서연
기사등록
2019/07/12 17:05:50
【광주=뉴시스】최진석 기자 =12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 테크니컬 루틴 예선전 출전한 한국의 이리영과 백서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07.12.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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