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전 대표, 참고인 조사 후 얼굴 가리고 귀가
기사등록
2019/06/27 01:29:24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7일 새벽 서울지방경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2019.06.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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