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 2심도 승소
기사등록
2019/06/26 15:18:19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법률대리인인 임재성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일본 신일철주금 상대 손해배상 2심 선고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항소심 재판부는 신일철주금 측의 항소를 기각하고 피해자들에게 1억원씩 총 7억원을 지급하라며 원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2019.06.26.
mangust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신봉선, 11㎏ 감량후 확 바뀐 외모…개미허리 자랑
추사랑, 엄마 이어 모델 되나…긴 팔다리로 워킹
'69억 빚 청산' 이상민 "20년간 3시간씩 자며 스케줄"
최준희 "태생적 누런니…필름형 치아 성형받아"
안혜경, 크롭티로 뽐낸 11자 복근 '섹시'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재회? 정말 가지가지 한다"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서러워"
서유리, 이혼 후 물오른 미모…"혼자서도 잘 놀아"
세상에 이런 일이
길거리 20대 커플 앞에서 음란행위한 60대 검거
오토바이 도둑 퇴치한 시민들…반응 온도차(영상)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