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에 촉수처럼 뻗은 머리카락
기사등록
2019/06/24 09:52:21
【르아브르=AP/뉴시스】23일(현지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앙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프랑스와 브라질의 16강전에서 그리주 음복 바티(프랑스, 오른쪽)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프랑스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브라질을 2-1로 누르고 스페인-미국의 16강전 승자와 8강에서 만난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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