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고 축구부와 기념촬영하는 정정용 감독
기사등록
2019/06/21 17:43:09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끈 한국대표팀 정정용 감독과 고재현(대구FC) 선수가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인동 대구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해 정 감독의 모교인 청구고등학교 축구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6.21.
wj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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