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손녀가 디자인한 바닥동판
기사등록
2019/06/20 13:17:20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0일 50년 전 초산테러가 일어난 서울 동작구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열린 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행사 참석한 손명순 여사와 김현철 김영삼 민주센터 상임이사 등이 이날 제막한 바닥동판을 바라보고 있다. 바닥동판은 50년 전 김영삼 전 대통령에서 가해진 초산테러를 기억하기 위해 김 전 대통령의 손녀가 디자인했다. 2019.06.20.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최민환과 이혼' 율희, 어깨에 18㎝ 문신이 떡하니
개그우먼 김주연 "하혈 2년에 반신마비…신병 앓아"
'AOA' 초아 "아이돌 끝나니 설 자리 없어" 토로
'전신 타투' 나나…희미한 흔적만 남았네
박위♥송지은, 10월 결혼 "웨딩드레스 입으니 실감나"
유재환 음원 사기…팝페라테너 임형주도 당했다
성인방송 뛰어든 미녀 변호사…"월급 4배 벌어"
고은아 "전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세상에 이런 일이
경찰이 싫어서…술 먹고 1년 간 95차례 거짓신고한 40대
테니스공 우르르…폭발물 탐지견 깜짝 은퇴식(영상)
상습 무전취식 60대 남성, 잡고보니 전과 48범
새벽에 술취해 바다로 뛰어든 20대, 여수해경이 살렸다
길거리 20대 커플 앞에서 음란행위한 60대 검거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