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 포경 규탄하는 '고래의 비명' 퍼포먼스

기사등록 2019/06/19 13:40:24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녹색당,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해방물결 등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상업포경 규탄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고래의 비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국제사회의 고래 포경 금지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일본의 상업 포경을 규탄하며 상업포경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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