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우드랜드, 제119회 US 오픈 '우승'
기사등록
2019/06/17 13:40:15
【페블비치=AP/뉴시스】게리 우드랜드(미국)가 1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막을 내린 제119회 US 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점수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11년 만에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우드랜드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2위 브룩스 켑카(미국)를 3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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