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초 출신 6·25 참전용사 명패 전달
기사등록
2019/06/17 10:54:35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17일 충북 영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육군 호국보훈행사에서 서욱 육군참모총장(왼쪽)이 김종숙 영동초 교장에게 영동초 출신 6·25 참전용사의 이름이 새겨진 대형 명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06.17.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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