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패션 이끌 신진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패션쇼
기사등록
2019/06/15 15:05:34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중앙광장에서 열린 '서울 365-New Wave'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하고 있다.
이번 서울365-New Wave 패션쇼는 'UNNORM'의 이준혁 디자이너, 'MODERNABLE'의 정유빈 디자이너, 'Studio Seong'의 이성훈 디자이너의 의상 60여벌로 구성됐다. 2019.06.15.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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