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서울시내 아파트단지, 학교, 고지대마을, 외지마을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수단인 마을버스가 만성적인 적자에 노출돼 있다.
서울시가 마을버스업체들을 위해 1년간 지급하는 적자보전액이 200억원에 육박했다. 2017년 기준 흑자업체는 52개사, 적자업체는 84개사다. 마을버스업체 중 절반 이상이 적자를 내는 셈이다.
사진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11번 마을버스 종점에서 한 시민이 마을버스에 탑승하는 모습.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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