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2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기사등록
2019/06/10 13:04:17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지선(오른쪽 세번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 예정지에서 열린 '6·10민주항쟁 32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지선 이사장,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2019.06.10.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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