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하는 김희진

기사등록 2019/05/22 11:44:57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VNL)



【베오그라드(세르비아)=신화/뉴시스】21(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배구 네이션스 리그(VNL) 터키와의 개막전서 한국의 김희진이 스파이크 하고 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20년 도쿄올림픽 전초전인 이번 대회 예선 4조 첫 경기에서 터키에 0-3(15-25 26-28 19-25)으로 패했다.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