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선서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기사등록
2019/05/20 19:18:45
【키예프(우크라이나)=AP/뉴시스】우크라이나의 대통령 당선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의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코미디언 출신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제6대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해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 총선 실시를 선언했으며 기존 내각의 총사퇴를 요청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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