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美대사, 4년 만에 티베트 방문

기사등록 2019/05/20 18:06:45

【존스턴(아이오와)=AP/뉴시스】테리  브랜스태도 주중 미국 대사가 19~25일 일정으로 티베트 자치구와 칭하이 지방을 방문한다. 미국 대사가 티벳을 방문한 것은 2015년 이후 4년 만이다. 사진은 지난 3월 미 아이오와 주 존스턴에 위치한 존스턴 고등학교를 방문한 브랜스태드 대사. 21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