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0m 고지대서 축구심판 보다 심장마비사

기사등록 2019/05/20 18:09:25

【엘알토(볼리비아)=AP/뉴시스】19일(현지시간) 볼리비아의 고도 3900m 고지대에서 축구 경기 심판을 보던 31살의 빅토르 우고 후타도 심판이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고 있다. 그는 결국 병원에서 사망했다. 2019.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