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들어올리는 켑카
기사등록
2019/05/20 08:33:05
제101회 PGA 챔피언십
【파밍데일=AP/뉴시스】브룩스 켑카(3위·미국)가 19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파크 블랙 코스에서 열린 제101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기쁜 표정으로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켑카는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이 대회 2연패 하며 세계 랭킹 1위로 복귀했다.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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