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통해 귀국한 피랍자 주모씨
기사등록
2019/05/18 12:02:42
【인천=뉴시스】박미소 기자 = 지난해 7월 리비아에서 무장세력에게 납치돼 억류돼있다가 315일 만에 석방된 주모(62)씨가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모씨는 귀국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추가로 정밀 건강검진을 받고, 테러방지법에 따라 정부 합동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2019.05.18.
misocamer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전원주 "같이 살잔 아들 없어, 돈으로 포섭"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파격 비키니
'서울대 얼짱'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나래, 3세 연하와 결혼 발표…신랑 누군가보니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유재환 "'여친=이복동생' 거짓말"…사기·성희롱 사과
정대세, 추성훈 디스…"비겁하다고 생각"
세상에 이런 일이
4층서 떨어져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조건만남해요" 10대와 SNS 통해 만나 성매매, 남성 3명 집유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무개념 웨딩카에 분노(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