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유인석

기사등록 2019/05/14 10:43:37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성접대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의 수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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