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파업 '초읽기'
기사등록
2019/05/14 13:46:15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주 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임금 인상 문제로 오는 15일 오전부터 파업이 예상되는 가운데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정우상가 앞에서 창원 지역 시내버스가 시민들을 수송하고 있다. 2019.05.14.
kgkang@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고현정, 날씬 넘어 앙상한 몸매…우아미 넘쳐
아기 안은 김용건, 혹시 늦둥이 셋째 아들?
빠니보틀, 욕설 DM 확산에 "난 공인·연예인 아냐"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
'22㎏ 감량' 이장우, 후덕해진 근황 "요요 와서 94㎏"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남사친과 발리 여행
곽튜브 절도 폭로자, 고2 학생이었다 "죄송"
김다나 "오빠 교통사고로 식물인간 3년"
세상에 이런 일이
부천역 지하철 선로에 뛰어든 20대, 열차에 치여 부상
현실판 미션임파서블…천장 뚫고 내려온 도둑들(영상)
태국 여성, 2시간 동안 비단뱀에 똘똘 감겨있다가 풀려나
美델타항공 승객 고막 터지고 코피 흘려…당국 조사
"여자 죽이겠다" 파출소서 나체로 흉기 휘두른 50대 집유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