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우송대는 1일 우송정보대, 대전범죄자피해자센터 부설 희망카페사업단, 대전지방검찰청과 함께 대전지검내 희망카페 2호점에서 '제4회 바리스타 교육 수료 및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양교가 범죄피해자 보호 및 취업 지원을 위해 매년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우송대 김학만(앞줄 왼쪽 첫번째) 우송지역협력연구센터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5.01.(사진=우송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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