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나경원 원내대표

기사등록 2019/04/30 01:02:26 최종수정 2019/04/30 01:06:53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30일 새벽 선거제도 개혁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장 앞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선거제도 개혁법안이 패스트트랙에 지정되자 허탈한 표정을 하고 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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