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이용해 의안과 진입 시도
기사등록
2019/04/26 05:09:39
최종수정 2019/04/26 11:06:39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선거제 개편안과 사법제도 개혁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놓고 여야의 극한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26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안과 앞에서 국회 관계자들이 패스트트랙 지정안건 법안제출을 위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2019.04.26.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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