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차 향하는 SK그룹 창업주 3세
기사등록
2019/04/09 08:36:02
【인천=뉴시스】배훈식 기자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SK그룹 창업주 3세 최영근(31·구속)씨가 9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남동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를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9.04.09.
dahora83@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길건, 前대표 만행 폭로 "성상납 대신 가라오케서 춤"
한가인 "결혼 11년만 출산한 이유는…"
정관수술했는데 아내 가방서 콘돔이…이혼 요구에 "아파트 줘"
"엄마가 날 사랑하지 않아"…슈, 길거리서 오열
집 훔쳐본 男 신고…경찰 "피해 없으니 어쩔 수 없다"
김태균 "암투병母 위해 산 절반 구매…찜질방도 있어"
'건강 이상설' 박봄, 확 달라진 비주얼
장수원, 최강희 닮은 아내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중국 로켓 잔해 또 추락…시뻘건 연기 피어올라(영상)
"나랑 애인하면"…동사무소 직원에 '음란 편지' 준 노인
"왜 내 캐릭터 죽게 해" 게임 중 불만, 지인 때려 숨지게 한 20대
공항서 머리끄덩이 잡은 中관광객…무슨 일?(영상)
부천역 지하철 선로에 뛰어든 20대, 열차에 치여 부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