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기 위해 벽돌 줍는 모잠비크 주민들
기사등록
2019/04/01 10:56:28
【베이라(모잠비크)=AP/뉴시스】3월31일(현지시간) 모잠비크 베이라 주민들이 새 집을 짓기 위해 폐허 속에서 벽돌을 줍고 있다.
현지 보건당국은 사이클론 이다이 생존자 중 콜레라 환자가 전날의 두 배인 271명으로 급증했으며 다행히 현재까지 이로 인한 사망자는 보고된 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다이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501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가 더 발견될 것으로 보여 이 숫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도 전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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