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작별하는 청해부대원
기사등록
2019/03/29 13:42:58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9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부두에서 청해부대원이 가족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5번째 파병에 나서는 청해부대 29진 '대조영함'(DDH-Ⅱ·4400t급)은 오는 4월 하순 아덴만에 도착해 28진 최영함과 임무교대를 한 이후 9월까지 선박호송 등 파병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19.03.29. (사진=해군작전사령부 제공)
yulnet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송혜교, 43세 안 믿기는 여대생 비주얼
'이혼' 서유리, 비키니 입고 파격 방송
김용건 "아들 온 것 같아"…'3세 늦둥이 子' 공개?
화사 "노브라 이슈 될 줄 몰랐다…대중화 영광"
미스코리아 眞 김채원 "공부만 하던 학생"
'지옥2' 예고편 공개…문근영 파격 분장 '깜짝'
김우빈 "착한사람 이미지 오해…그런 사람 아냐"
길건, 前대표 만행 폭로 "성상납 대신 가라오케서 춤"
세상에 이런 일이
화풀이를 왜 여기서…편의점 뒤집어놓은 여성(영상)
중국 로켓 잔해 또 추락…시뻘건 연기 피어올라(영상)
"나랑 애인하면"…동사무소 직원에 '음란 편지' 준 노인
"왜 내 캐릭터 죽게 해" 게임 중 불만, 지인 때려 숨지게 한 20대
공항서 머리끄덩이 잡은 中관광객…무슨 일?(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