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연속 금메달 '도마의 신' 양학선
기사등록
2019/03/24 11:34:45
【도하(카타르)=신화/뉴시스】양학선이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2회 국제체조연맹(FIG) 기계체조 월드컵 도마 종목에서 우승,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학선은 1-2차 시기 평균 15.266점으로 우크라이나의 이고르 라디빌로프(14.916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3위는 아르메니아의 아르투르 다브티얀 (14.695점).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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