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구호소 이용하는 지진 이재민
기사등록
2019/03/20 16:48:54
【포항=뉴시스】우종록 기자 =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지진 이재민 임시구호소인 흥해실내체육관에 텐트가 가득 차 있다. 임시구호소에는 평균 30여 명의 이재민이 이용하고 있다. 이날 지열발전의 연관성에 관한 정부조사연구단이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에 의해 촉발된 지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2019.03.20.
wj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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