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신양균 SK스토아 지원본부장이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K스토아에서 TV쇼핑몰 'SK스토아 ON'을 소개하고 있다.
SK스토아가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협업해 TV홈쇼핑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유통 플랫폼 'SK스토아 ON'은 채널 안에 또 다른 VOD 매장(카테고리)을 구성해 고객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TV 안에서 다양한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기존의 전화를 걸어서 주문하는 방식이 아닌 전화를 받는 방식으로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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