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쿠시, 집행유예
기사등록
2019/03/18 10:39:49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래퍼 겸 프로듀서 쿠시(본명 김병훈)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9.03.18.
radiohea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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