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돌 이름표 부착'
기사등록
2019/02/24 16:02:35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로비에서 3·1운동 100주년 서울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돌의 귀환 행사'에서 서울돌 이름표를 부착하고 있다.
조선총독부 건물 석재로 쓰였던 '서울 돌'은 인사동 태화관터에 조성될 '3·1 독립선언 광장'의 주춧돌로 쓰이게 될 예정이다. 2019.02.24.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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