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호다 무타나, 미국 시민 아냐"
기사등록
2019/02/22 09:30:42
【뉴욕=AP/뉴시스】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1일(현지시간) 뉴욕의 폭스비즈니스 네트워크 '마리아 바티로모와 아침을'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뷰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다가 이를 후회하고 미국에 돌아오길 희망하며 시리아 난민 캠프에서 머무는 호다 무타나는 미국 시민이 아니므로 입국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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