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급히 숙소 들어서는 김창선 '봉투의 정체는'
기사등록
2019/02/19 22:12:29
【하노이(베트남)=뉴시스】고승민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8일 앞둔 19일 오후(현지시각)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 베트남 외교부를 방문한 뒤 숙소인 영빈관(정부게스트하우스)로 들어서고 있다. 그의 왼손에 베트남 국기 스티커가 붙은 문서 봉투가 들려 있다. 2019.02.19.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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