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대피소에서 먹는 저녁
기사등록
2019/02/19 20:19:04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19일 오후 대구 중구 대안동 대안성당에 마련된 주상복합아파트 4층 사우나 화재 임시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대한적십자 대구지사에서 준비한 긴급구난급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있다. 2019.02.19.
wj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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