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영빈관 나오는 김창선 부장
기사등록
2019/02/19 11:01:13
【하노이(베트남)=뉴시스】 전진환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사로 알려진 김창선(오른쪽 두번째) 국무위원회 부장이 19일 오전(현지시각)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정부 게스트하우스(영빈관)를 나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19.02.19.
amin2@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전원주 "같이 살잔 아들 없어, 돈으로 포섭"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파격 비키니
'서울대 얼짱'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나래, 3세 연하와 결혼 발표…신랑 누군가보니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유재환 "'여친=이복동생' 거짓말"…사기·성희롱 사과
정대세, 추성훈 디스…"비겁하다고 생각"
세상에 이런 일이
4층서 떨어져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조건만남해요" 10대와 SNS 통해 만나 성매매, 남성 3명 집유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무개념 웨딩카에 분노(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