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와 JW메리어트호텔
기사등록
2019/02/18 14:57:44
【하노이(베트남)=뉴시스】 전진환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사로 알려진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하노이를 방문해 베트남 정부와 의전, 경호에 대해 논의 중이다. 사진은 18일 오후(현지시각) 정상회담장으로 거론되는 국립컨벤션센터(NCC,(왼쪽)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소로 거론되는 JW메이어트 호텔(왼쪽). 2019.02.18.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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