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섬부군당제
기사등록
2019/02/06 15:35:13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창전동 밤섬부군당에서 '2019년 밤섬 부군당제'가 열리고 있다.
매년 음력 1월 2일에 행해지는 밤섬부군당제는 약 400년 전 17세기부터 강을 건너다니는 밤섬 주민들의 태평과 풍요를 위해 제(祭)를 지내던 행사로 밤섬실향민들이 마포구 창전동 인근 부군당으로 자리를 옮겨 전승한 전통문화행사이다. 2019.02.06. (사진=마포구 제공)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52세 김승수, 양정아와 핑크빛 기류…"고백? 너무 좋아"
이태임 은퇴 6년…"남편 사기로 구속, 엄마와 아들 육아"
'야인시대' 김진형 "사기 당해 전재산 날리고 뇌경색"
고양이 43마리 두고 이사 가버린 男…2마리 폐사
'음주운전→컴백무산' 김새론, 밝은 근황 공개
멤버가 유흥업소 근무?…걸그룹 네이처 해체
결혼설 김종민 "여자친구 있다" 열애 셀프인정
세상에 이런 일이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영상)
전철서 두고 내린 여행가방 '슬쩍' 50대…가방엔 3450만원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