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조명래(왼쪽 세번째) 환경부장관을 비롯한 5대 발전사 사장들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5대 발전사 통합환경관리 협약식'에서 서명한 후 서명 확인 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 유항열 한국남동발전 사장, 조명래 환경부장관,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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