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신대희 기자 =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부동산 투기 의혹에 관련해 나경원(사진 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정용기 정책위의장, 정양석 수석부대표, 이만희 원내대변인 등 한국당 원내지도부와 한선교 '손혜원 랜드게이트 진상규명 TF' 위원장 등이 22일 오후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인 대의동 일대를 둘러 본 다음날 23일 손혜원 의원이 목포시 대의동 박물관 건립 예정지에서 의혹 해명 기자 간담회를 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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